안녕하세요. 지난 16년도 8월~11월까지 입문반.750+반/850+반.실전반 을 수강한 학생입니다.
문법과 단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김연권선생님이 가르치시는 입문반 1달을 수강하고 나서 처음 받은점수는 560점.. 엄청 좌절했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권쌤은 저에게 계속적인 관심과 열정적인 수업을 보여주셧고 그에 힘입어 토익을 손놓지않고 계속 공부해나갔었어요.
정말 기본부터 탄탄히 가르쳐주시고 '모르는걸 두려워하지말고 자신있게 물어보세요~' 라는
선생님의 친절한 말씀은 정말 저에게 용기를 복돋아 주었었습니다.
이후에 750+반을 수강하고나서 토익보기 두려워 토익 시험을 안보다가 Dj(김대중)선생님이 가르치시는 850+ 실전반을 듣게되었어요.
선생님이 처음 하시는 말씀은 '틀리는 문제를 즐겨라' 라는 말씀을 듣고 솔직히 '왜 즐기지 고통스러워죽겠는데'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근데 850+반 을 수강하면서 계속 틀리는문제를 차차 잡아나가면서 선생님께서 'LC를 풀때는 걸어다니면서 X라이 마냥 따라 말해라' 라고 하셔
저는그저 선생님들이 알려주시는대로 가르쳐주시는대로 했을뿐인데 두번째시험 수강한지 불과 2달 반만에 730점이 나왔고
마지막 실전반을 수강하고 토익볼때까지 독학으로 선생님들이 주신 자료와 함께 복습차 공부를 하면서
'학원 이제 안다니는데 물어보는건 실례겠지'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두분의 선생님들은 부담갖지말고 계속 물어보라고 하셔서
저는 학원을 다니지 않는데 계속적으로 선생님들과 함께 의사소통하면서 끊임없는 질문을 하였어요.
그결과 토익공부한지 3달만에 830점을 달성하게되었습니다. 정말 솔직하고 담백하게 적어 내려왔습니다. 토익공부에 지치시거나 두려우신분들 정말 강추합니다. 이 두분의 선생님덕분에 저의 스펙의 한 발판으로 나아갈수 있어서 정말 도움되었으며 누구보다 정말 감사합니다. 부족한 필력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원하는 점수 나오셧으면 해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