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학원 박사자격시험에서 필요한 영어점수가 토익 800점이었기 때문에 800점이 정말 필요했습니다. 박사자격시험은 입학 후 1년 반안에만 통과하면 되었고, 토익 800점은 몇 번 시험을 보다 보면 운 좋게 넘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한 번, 두 번 시험을 볼 때마다 750점을 넘지 못했고 시간이 갈 수록 슬슬 불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어쩌다보니 마지막 자격시험까지 남은 시간은 1달, 그리고 토익 시험을 볼 수 있는 기회는 단 2번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토익을 5번 볼 동안은 혼자서 공부했는데 더 이상 독학으로는 힘들다고 판단하였고,

결국 학원의 도움을 받기로 결정하였는데, 이 때 처음 등록한 학원이 바로 스피커 어학원이었습니다.

국내 최대 토익 만점자라는 타이틀에 끌려 김대중 선생님의 토익실전반을 신청하였고,

결과는 한 달만에 130점이 상승하는 기적을 경험하였습니다. 짧은 후기 속에 많은 정보를 담을 수는 없지만, 선생님이 알려주시는 토익 알짜 정보는 제 실력보다도 훨씬 높은 점수를 받게 해주었습니다.

긴 말 필요없이 토익 점수가 간절하신 분들은 일단 김대중 선생님 수업을 신청하시고

시키는 대로 하면 반드시 점수가 오릅니다. 제가 경험했기 때문에

보장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김대중 선생님께 감사하다는 말로 후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