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강 전 나의 성적과 공부상태 & 스피커어학원을 알게 된 계기

- 스피킹 실력을 향상시키고 싶어서 오픽과 토스중에 고민하다가 오픽을 선택해서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제 영어실력은 평소에 팝송과 해외영화를 즐겨 듣고 즐겨 보는 사람으로서 대충 말할수는 있지만 문법이라던지 세세한 단어선택은 못하는 실력이였습니다. 오픽을 선택한 이유는 저는 스크립트를 외워서 말하는 영어보다 자연스럽게 제입에서 나오는 영어실력을 기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오픽을 공부하면서 느낀점은 오픽도 외울건 외워야 하기 때문에 오픽이라고 해서 안외워도 된다거나 이런건 없었던거 같습니다. 저는 네이버 지도에 스피킹이라고 검색했다가 홍샘토익과 스피커어학원 두군데가 떠서 비교해보다가 아무래도 스피킹어학원 이다보니까 말하기 시험에 더 대비가 잘될것 같아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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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스피커어학원 수업의 장점과 도움이 되었던 점 or 타 학원 및 인강과의 비교 등

- 오픽시험을 한번 보고나니까 Hannah 쌤과 했던 많은 토픽 안에서만 시험문제가 나와서 놀랐습니다. 쌤과 다양한 토픽을 함께 다루었는데 그안에서 다 나와서 다루었던 모든 주제들이 하나 하나 주옥같았던거 같습니다. 오픽책을 사서 혼자 공부하려했었는데 혼자서 책을 읽어보며 공부하기에는 어렵다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오픽을 준비하고 있는 분들에게 혼자공부하는게 막막하다고 하시는 분들은 학원에서 도움을 받아보는 것도 정말 좋습니다. 저도 학원에서 쌤의 도움과 함께 이전에 샀던 책도 읽으면서 공부했더니 정말 좋은 시너지를 발휘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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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스피커어학원 수업 외에 좋았던 점 (스터디, 자료, 모의고사, 학원 내 생활 등)

- 스터디를 수업 끝나고 항상 했습니다. 꼭 스터디 하는 사람이 많지 않아도 시원한 학원 스터디실에 앉아서 집중할 시간과 공간이 확보 되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오픽공부는 말하는 연습을 해야하기에 독서실에서 말할 수 없고 또 막상 카페에 가서 혼자 영어로 말하자니 민망 할 수도 있잖습니까?!?! 또 집에서는 집중이 안되는건 국룰이기에 학원 스터디실에서 영어를 중얼중얼 꿍얼 꿍얼 말해도 부끄러울 것없이 집중할 수 있던 시간이였습니다. 이시간을 잘활용하는 것도 오픽 공부의 일환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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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영어학원을 알아보는 수강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

- 토익이나 다른 말하기 과목이 아닌 수업은 안들어봐서 모르겠지만 스피커어학원인 만큼 스피킹시험을 준비하는데 있어서는 좋습니다! 저는 영어 말하기 실력을 길러 보고싶었던 수강생중 한명으로서 성적이 엄청 중요하지는 않았지만 오픽시험 준비를 하면서 영어 말하기 실력은 자연스럽게 오르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성적이 그나마 좋게 나와서 기분도 좋습니다!

영어 성적이 중요하신 분들도 준비하다보면 저절로 영어 말하기 능력이 향상 될것같습니다. 저는 외워서 말하는 토스보다는 내 이야기를 할수 있는 오픽을 더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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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장학금 신청을 위하여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