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강 전 나의 성적과 공부상태 & 스피커어학원을 알게 된 계기

- 학원 등록하고 첫 수업때 한나 선생님이 몇점이 목표냐고 여쭤보셨을때, 몇점이 필요한지, 몇점이 잘하는건지 못하는건지, 뭐라고 대답해야할지 아무것도 몰랐었던 제 자신을 돌이켜보니 어이도 없으면서 부끄럽네요

이토록 완전히 무지한 상태에서 이직을 위해 따야겠다는 마음으로 대전지역 토익스피킹 학원을 검색하다가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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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스피커어학원 수업의 장점과 도움이 되었던 점 or 타 학원 및 인강과의 비교 등

- 첫째는, 육아휴직 중 아이를 돌보며 해야해서, 시간적으로 가능한 시간대에 수업이 배치 되어 있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다른 직장인 분들도 수업을 참가 할 수 있도록 시간표가 짜여있어서 장점이었습니다.

와이프 퇴근과 동시에 바톤터치로 저는 학원 스터디를 하러 출발 했습니다.

수업시간이 저녁 8시30분에 있어 7시반에 있는 스터디를 참여 할 수 있었습니다.

스터디룸도 잘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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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스피커어학원 수업 외에 좋았던 점 (스터디, 자료, 모의고사, 학원 내 생활 등)

- 자료가 굉장히 많았습니다.

이건 시험칠때 피가되고 살이되었고, 중간중간 액츄얼 테스트도 진행해 토익스피킹 시험이 어떤 느낌인지 미리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수업 말미쯤 공유되는 모의고사 역시 시험치기 전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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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영어학원을 알아보는 수강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

- 토익스피킹을 만만히 생각했다간 큰 비용이 헛돈으로 지출될 수도 있겠구나 하겠다는 경험이었습니다.

하루에 몇시간 옆에서 온전히 연습을 도와줄 사람이 없다면 학원 강습은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대전에서의 토익스피킹 학원은 스피커어학원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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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장학금 신청을 위하여 작성한 글입니다.